짧은 시1 10월 제목 시 가을 시 짧은 시 모음 짙어가는 하늘의 푸르름처럼 깊어가는 가을의 한 가운데에 있는 10월입니다. 제목에 '10월'이 들어간 시들 중에서 짧은 시들로 모아봤습니다. ● 시월- 이시영 / ● 시월 - 피천득 / ● 10월 - 문인수 ● 10월 비- 정소슬 / ● 10월령 - 임영준 / ● 10월 예찬 - 양광모 ● 10월에 핀 장미 - 권오삼 / ● 시월의 마지막 밤 - 김기월 / ● 시월의 마지막 밤 - 민경대 제목에 '10월' 들어간 가을 시 짧은 시 모음 고통을 통과하지 않은 영혼이 어디 있으랴 오늘밤에도 강물 잔잔히 굽어 흐르고 별들은 머나먼 성하(星河)로 가 반짝인다 친구 만나고 울 밖에 나오니 가을이 맑다 코스모스 노란 포플러는 파란 하늘에 호박 .. 2023. 10. 18. 이전 1 다음